페이스북 가입 (무려 이제서야!!) 일상 & 비일상

아무래도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려면 가입 정도는 해놔야 할 것 같아서...

말하자면 페이스 뒷북...(야)



근데 이거 당최 뭐가 뭔지 모르겠다?!

차라리 트위터는 쉬웠던 것 같은데

이건 뭐... 뭔가 좋은 것 같으면서도 뭐가 뭔지 몰라서 이것 저것 막 누르기가 겁난달까.


... 좋아요는 뭔지 대충 알겠는데

담벼락은 뭐냐?

게다가 알 수도 있는 사람이라니?



가입하고 나서 제일 신기했던건

'내가 알 수도 있는 사람' 이라는 항목이었다.

..이 자식들이 이걸 어떻게 알지?

여섯다리 건너면 온 세상 사람을 다 알수 있다는 얘기가 뻥이 아니라는걸 절실하게 느꼈음.



아무튼.

나는 시대의 흐름에 뒤쳐진 남자.

정확히는 시대의 흐름에서 삐딱선을 탄... 걸까?



아무튼 뭔가 굴욕적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