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젠가 이 블로그가 흑역사가 될 줄 알았는데 웃지마 나 지금 진지해

과연 그렇다.

허헣...

과거에 쓴 일기장을 보는 기분은 항상 이렇지.



싹 지워버릴까 했지만

쪽팔리긴 해도, 이런 내가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있는거니까.

남겨둬야지.

하지만 누군가가 내 공용아이디로 이걸 검색해서 본다면...

아. 생각만해도 부끄럽군.

뭐 그럴 사람이 있을까 싶지만서도.




나는 또 성장했다.

또 한편으로는 퇴보했다.

앞으로도 계속 변해가겠지.



이제 다시 여기에 들어오는 일은 없겠지.

ㅂㄴㅂㄴ~




1 2 3 4 5 6 7 8 9 10 다음